191121 한마음 송년회 최 용복 선생님 술 한잔 안마시고 일찍 귀가하신거 제가 윗선임으로 대신 사과드립니다. 제 부덕의 소치로 알고 심기일전하여 최용복 선생을 개과천선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영상의학과*/2019 영상의학과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