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T :
요즈음 성인병 중에서 암으로 투병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현대 질병중에서도 암에대한 공포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세께 의학도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 암진단 부분에서 현재 발달된 장비를 양전자 단층촬영기(PET)로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실이다.
원주기독병원에도 2005년 11월에 도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암환자 및 건강검진을 포함하여 10여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PET/CT 검사의 적응:
우리몸의 암을 100% 진단할 수 없지만 특히 흉복부 윗부분에 생기는 암은 진단률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그외에 복부암(춰장암,대장암, 위암, 감암등)은 장단점은 있지만 현재 진단장비로선 최첨단의 장비로 인정 받고 있다.
검사비용 :
1. 암으로 진단을 받고 진단서를 의료보험공단에 등재되어있는 환자는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암발생 개시 년도는 3회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암치료전, 암치료중, 암치료 경과 후로 되어있디.
3. 전에 암으로 진단을 받으신 환자는 1년에 1회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다.(자세한것은 의료보험공단 문의 바람)
4. 기타 건강검차원의 검사를 받기 위하여는 100만원 전후의 거금을 들여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